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문단 편집) == 조작 == '''난이도나 진입장벽이 다른게임에 비해 월등히 높고 어렵다''' TPS나 FPS 게임은 조준 실력에 따라서 승패가 좌우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그런 점 덕분에 게임 실력이 부족한 사람은 일방적으로 패배하는 경우가 많아 TPS나 FPS 게임은 진입 장벽이 높은 게임으로 인식되고 있다. '''유저들의 실력이 초창기에 비해서 월등하게 상승했으며 게임의 환경 자체도 "부스터(이동 속도 증가), 파워팩(조건 만족 시 특수 능력 발동)" 등의 아이템으로 게임 속도가 빠르고 다이나믹해지면서도 수많은 전략과 전술을 요함으로써 난이도가 급상승했다.'''. 특히 '''굴렁'''[* 이동하며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해당 방향으로 캐릭터가 구른다. 전후좌우의 사방향 외에 횡 이동까지 모두 가능하다.]이라는 게임 시스템도 여기에 한 몫했다. 초보자들은 이 굴렁에 익숙하지 않아 단순한 패턴의 움직임을 갖거나 멈춰선 채로 말뚝샷을 쏘게 된다. 그에 비해 고수 플레이어들은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면서 상대의 공격은 회피하고 자신의 공격은 명중시키는, 이른바 '굴렁샷' 을 능숙하게 구사하는데 [[건즈|이 '''굴렁'''이 초보와 고수의 차이를 명확하게 만들었다.]] 최근의 버블파이터에는 굴렁샷을 이용한 싸움보다는 파워팩의 빠른 대쉬속도 위주의 이른바 '''팡샷'''과 '''헬샷'''이 고수와 초보의 차이를 나눈다 결과적으로 자동 조준 레이더가 게임의 난이도를 하락시켰지만 빠른 액션성이 난이도를 상승시키게 되었고 그에 따라 초보와 고수의 차이가 극명히 나타나게 되었다.[* 그리고 실제로 해보면 자동 조준이 사실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다. 분명 레이더 안에 적이 있어도 막상 쏴보면 의외로 다른 곳으로 튀어 나가는 경우가 제법 많다. 말 그대로 레이더는 어디까지나 총알을 쏘는 타이밍을 맞춰주는 정도일 뿐이지 진짜 자동으로 조준돼서 그곳으로만 집중해서 나가는 게 아니라 다른 FPS 유저들이 버파 하는 것을 보고 놀라는 경우도 제법 있다.] 직접 해보면 '''슈팅 게임'''이 아닌 '''액션 게임'''과 '''전략게임''','''두뇌게임'''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캐릭터들의 이동 속도가 매우 빠르고 전략, 전술이 매우 다양하고 복잡해 적의 허를 찌르기 쉬워 [[고전 FPS]]의 특징을 일부 갖는데, 그 결과 탑랭커들의 플레이를 보면 키보드 축과 마우스 선이 나가도록 눌러댄다. 게임초반의 위치선정과 판단 하나로 게임 전체의 판이 흔들리기도 하며 빠르게 전개되는 게임중에 공격과 방어전략을 복잡하고 다양한방식으로 구사함으로써 판에대한 빠른이해와 정확한 판단을 요구하는등 머리를 꽤나 써야하는 게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